‘숲 속 미술관’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발달과 색인지 감수성 발달에 좋은 핑거 페인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펀빌리티’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WE호텔의 숲 속에서 제주의 빛깔을 담는 미술활동을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또한, 청정한 '숲'이라는 공간에서 빛과 자연에 대한 탐구, 나아가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페인팅 활동 그리고 제주의 식물과 동물 등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디지털 세대 어린이의 감성지능 발달을 도와준다.
위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며, 6월에는 ‘제주 여름의 수국’을 주제로, 7월에는 ‘제주 접시꽃’을 주제로 진행하며, 8월에는 ‘곶자왈, 자작나무’를 주제로 진행한다. 그리고 WE호텔 투숙객에게는 클래스 별로 각각 10%와 20% 할인을 제공한다.
THE WE 관계자는 “21만평방미터에 달하는 청정 자연 속에서 특별한 숲 미술을 통해 오감 발달과 창의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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