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패키지 상품 선보여

[Cook&Chef 조용수 기자]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핫플레이스,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올 인사동 호텔은 9월을 맞이하여, 다양한 패키지 상품의 하나로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Beer 비워 더블찬스!’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호텔 바에서 제공되는 생맥주 2잔, 그리고 사다리게임 참여권이 포함되어 있다. 사다리게임 당첨 시 생맥주 2잔의 혜택을 추가로 더 받아볼 수 있으며, 제공되는 생맥주를 호텔의 1층 라운지 혹은 객실, 또는 호텔 루프탑에서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탁 트인 익선동 한옥마을을 바라보며, 선선한 가을날 저물어 가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호캉스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Beer 비워 더블찬스! 패키지는 투숙 기준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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