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찬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포레스트 캠핑BBQ
- 신비로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곤돌라
휘닉스 평창은 평창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평창군의 여러 정책에 발맞춰 포레스트 파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에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가 소개되면서, 관련 상품인 ‘몽블랑 선셋 패키지’를 통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강원도 푸른 숲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현 시점에 여행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휘닉스 평창은 이번 여름을 포레스트 파크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최근 출시한 ‘숲 트레킹 패키지’는 숲 해설가와 함께 오대산 월정사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본격 힐링 상품이다. 객실 1박과 조식, 그리고 간식을 들고 월정사 전나무 숲길 코스를 숲 해설가와 함께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몽블랑 선셋 패키지’는 ‘비긴어게인’ 관련 상품으로, 관광 곤돌라를 타고 올라 청정 지대인 1,050m 높이의 몽블랑 정상에서 상쾌함과 시원함을 느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단 5일 간 예약할 수 있는 ‘딜리셔스 섬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온도 디너만으로 구성되어, 창 밖의 푸르른 숲 뷰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룸콕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강원도 평창 포레스트 파크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여유롭게 힐링하는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