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올 포 마이 키즈 패키지’를 2019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아이들의 모험심을 길러줄 인디언 텐트와 동물 베개가 객실 내에 세팅되어 객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올 포 마이 키즈 패키지’ 이용 시, 조식 뷔페를 7세 이하 어린이는 최대 2인까지 성인 2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배스 로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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