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서윤 기자] 매년 두번씩 돌아오는 민족 대명절. 설 선물에는 늘 깊은 고민이 따른다. 너무 무거워도 부담이고, 너무 가벼우면 마음이 덜 전해질까 망설여진다. 가족·지인·직장 동료까지 전해야 할 대상도 다양하다 보니, 누구에게나 무난하면서도 실용적인 선택지가 필요해진다. 이디야커피가 이번 설을 맞아 선보인 선물 세트 3종은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이번 이디야 설 선물 세트의 가장 큰 강점은 ‘취향 분리’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 달콤한 라떼를 좋아하는 사람, 커피 대신 차를 찾는 사람까지 각각의 취향을 고려해 구성을 나눴다. 한 가지 구성으로 모두를 만족시키기보다, 받는 사람을 떠올리며 고를 수 있도록 선택지를 제안한 점이 설 선물로 특히 눈길을 끈다.
‘다정한 라떼&믹스 선물 세트’는 이디야의 대표 커피믹스와 라떼 제품을 함께 담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진한 커피 향과 부드러운 단맛의 조합은 연령대에 관계없이 호불호가 적어 가족 선물로 적합하다. 명절 연휴 동안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는 점도 설 시즌과 잘 맞는다.
‘새해정(情) 커피&머그 선물 세트’는 실용성을 앞세운 구성이 돋보인다. 아메리카노와 커피믹스에 투톤 도자기 머그잔을 더해, 선물을 받은 뒤 바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무실이나 집 어디에서든 활용도가 높아 직장 동료나 지인에게 건네기 좋은 선택지다. 커피 소비가 일상화된 만큼, 실질적인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라는 평가다.
커피를 즐기지 않는 이들을 위한 선택지도 마련됐다. ‘복담은 제주티(TEA) 선물 세트’는 제주 콘셉트의 생강차와 레몬·한라봉차로 구성해,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차 선물로 완성했다. 하트 모양 티스푼을 함께 담아 정성과 상징성을 더한 점도 설 선물다운 요소다. 어르신이나 차를 선호하는 지인에게 특히 어울린다.
이디야라는 브랜드가 주는 친숙함 역시 설 선물로서의 강점이다. 전국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인 만큼, 받는 사람에게 낯설지 않고 신뢰감을 준다. 또한 매장뿐 아니라 앱 주문, 배달 플랫폼까지 구매 채널을 넓혀 접근성을 높인 점도 명절 준비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여준다.
이번 이디야 설 선물 세트는 화려함보다는 실용성, 특별함보다는 배려에 초점을 맞췄다. 받는 사람의 취향을 자연스럽게 존중하고,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설 선물 앞에서 망설여지는 순간, ‘무난하지만 성의 있는 선택지’로 이디야가 제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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