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의 입맛에 맞는 호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의 하나

[Cook&Chef 조용수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호텔은 객실 내 넷플릭스, 유투브 및 기존 TV의 범위를 뛰어넘는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의 입맛에 맞는 호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의 하나로 수페리어 타입 이상의 모든 객실에 OTT 서비스를 추가 제공, 최적의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목시 서울 인사동이 OTT 서비스와 함께 준비한 넷플릭스 관련 패키지 상품들은 친구, 가족들과 영상 컨텐츠를 보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 팩과 음료가 제공되며 최대 31시간까지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TV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시대가 아니라 OTT 서비스를 통해 보고 싶은 콘텐츠만 골라서 시청하는 시대로써 이 서비스는 앞으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 되어 객실 내에서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및 서비스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호텔관계자는 말했다.
목시 서울 인사동은 ‘키리스(keyless)’ 시스템을 전 객실에 도입하여, 예약부터 체크인, 체크아웃, 엘리베이터사용, 객실 도어 오픈 까지 가능하다. 메리어트 모바일 고객 관리시스템을 통해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하니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있어 언텍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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