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코스로 구성된 이번 디너 코스는 로스트 와규 에클레어가 웰컴 디쉬로 준비되며, 라콩비에뜨 버터를 곁들인 시그니처 곡물 빵, 게삼 탐발, 컬리 플라워 수프, 시저 샐러드, 미국산 와규 스테이크 및 랍스타 구이가 전채 요리로 제공된다. 디저트로는 초코 무스 돔 케이크와 커피 또는 티 2잔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여기에 펜할리곤스 블렌하임 3종 기프트 세트가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편안한 수면과 함께 로맨틱한 저녁 식사로 지친 일상에 힐링를 얻을 수 있도록 해당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발렌타인 데이 하루 사랑하는 연인과의 호캉스로 한층 돈독해질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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