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코엑스는 2019년부터 더핑크퐁컴퍼니와 제휴를 이어 왔으며,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키캉스 명소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도심 속 자연을 모티브로,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로 온 객실을 꾸민 콘셉트 룸, 패밀리 조식 뷔페, 캐릭터 어메니티 등으로 구성된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는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전체 패키지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을 정도로 인기몰이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에 컬러링북 및 색연필, 캐릭터 다용도 반다나 등을 구성된 ‘핑크퐁 아기상어 키즈 포레스트 키트’에 더해 캔디젤리 브랜드 ‘위니비니’와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만든 젤리 틴케이스 및 젤리팩, 롤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어드벤트 캘린더 형식의 리미티드 에디션 ‘핑크퐁 기프트북'도 추가로 증정된다(재고 소진 시까지).
그 외에도 ‘키즈 포레스트 패키지’ 이용 고객들에게 엑스트라 베드가 포함된 클래식 킹 핑크퐁 아기상어 콘셉트 룸,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 성인 2인 및 어린이 1인 조식, ‘코스모폴리탄 피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7만2천6백원 추가 결제하면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성인 2인 및 어린이 1인 이용권도 제공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는 더핑크퐁컴퍼니와 연계해 키즈 타깃들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개발해왔으며, 올해는 이러한 호텔 상품을 더욱 확대해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를 명실상부 도심 속 키캉스 명소로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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