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바질 페스토와 토마토 소스를 이용하였고 메추라기를 익히는 과정에서도 양식의 조리기법으로 만든 요리이다. 하지만 소스는 중식의 느낌과 향이 주가 되게끔 조리한 양식의 느낌을 주는 중식 퓨전요리이다.

* 재료

메추라기 1ea, 춘권피 1ea, 새우 25g, 바질 5g, 파 1ea,마늘 5ea, 치즈 10g, 우유 200g, 레몬 1ea

버터 100g, 오향분 5g, 라오깐마 15g, 콜리플라워 200g, 빵가루 50g,올리브유 100g, 설탕 45g

토마토소스 60g,노추 15g, 생강 5g, 소금 5g, 후추 5g

* 만드는 법

1. 메추라기에 소금후추 시즈닝을 해주고 팬에 구워준뒤 오븐(에어프라이어)에 220도에 6분 익혀준다.
2. 물 500ml에 프리미엄 노추1T룰 넣어주고 오향분 1t, 설탕 1T, 파 1ea, 생강 5g, 마늘 2ea를 넣고

소스를 만들어 메추라기에 발라준다.
3. 춘권피에 새우 25g, 바질페스토 5g, 모짜렐라치즈 10g을 넣고 말다가 끝부분에 계란물을 뭍여

  접착 시킨후 튀겨준다.
4. 라오깐마 소스 1T과 토마토 소스 4T을 섞어준다.
5. 콜리플라워를 손질한후 콜리플라워와 버터 50g을 냄비에 넣고 볶아준 뒤 우유를 넣고 끓이다

  콜리플라워가 익으면 믹서기에 넣고 갈은 후, 체에 한번 걸러준뒤 소금으로 간을 해 둔다.
6. 마늘 1ea를 다져서 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볶아주고 빵가루를 넣어 골드브라운 색이 날때까지

  볶다가 레몬 껍질을 갈아서 넣은뒤 섞어준다.
7. 접시에 콜리플라워 퓌레를 깔고 그 위에빵가루를 조금 얹어준 뒤 그 위에 소스를 바른 메추라기를

  올려주고 튀겨진 춘권은 사선으로 잘라 메추라기 옆에 둔다.
8. 춘권에 찍어먹는 라오깐마 소스는 춘권 주변에 콕콕찍어서 소스터치를 한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