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가든키친’과 중식당 ‘따뚱’ 그리고 ‘카와베 테판야키’ 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 푸드 피에스타(Food Fiesta)’를 진행한다. 더 가든키친 뷔페에서는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한우 2+ 등심 스테이크 무제한 제공(주중 점심 제외)과 함께, 추석 시즌에 맞춘 스페셜 메뉴 17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10월 12일까지는 뷔페 식사권 25매를 증정하는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응모 고객 전원에게 가족사진 무료 촬영권을 제공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10월 8~12일 기간에는 성인 4인 이상 방문 시 스파클링 와인 1병 증정을 추가로 선물증정하여 풍성함을 더한다.
중식당 따뚱에서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 한정으로 중국전통 디저트 ‘월병’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에게는 7세 이하 어린이 1인 무료 식사 혜택이 주어진다. 철판요리 레스토랑인 카와베 테판야키에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4인 이상 가족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수석 파티쉐의 ‘달콤한 한가위, 견과 곶감 케이크’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김나리 홍보실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식 경험과 선물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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