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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제공 |
[Cook&Chef 박산하 기자]'왜그래 풍상씨'가 오늘(14일) 종영되는 가운데,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신동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동미는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연기자로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는 드라마 외에도 뮤지컬과 연극에서 내공을 쌓은 실력파 배우다.
신동미가 두각을 나타낸 것은 드라마로 '골든타임' '뉴하트' '꼭 껴안고 눈물 핑' '끝까지 간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쌓았다.
신동미는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으로 출연해 열연했다.
한편 신동미 남편 허규는 1997년 그룹 피노키오 보컬로 데뷔한 가수 출신. 그는 현재 밴드 브릭에서 활동 중이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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