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조선델리에서 2019학년도 대한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4일 앞으로 다가오며 합격을 기원하는 ‘월넛 크럼블 찹쌀 브레드’와 ‘카라멜 갈레트 브루통’을 오는 11월 1일(금) 13일(수)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월넛 크럼블 찹쌀 브레드’는 찰싹 붙으라는 의미에서 고급 식재료의 찹쌀가루, 꿀과 천연당을 넣고 두뇌회전에 좋은 영양이 듬뿍 담긴 호두, 앙금, 팥배기 등으로 구운 반죽에 시그니처 브레드인 소보로 빵의 소보로를 올려 구워내 건강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맛은 플레인, 흑임자, 녹차, 초코로 4가지로 다양하게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8개입으로 구성되어 가격은 28,000원 (세금 포함가)다. ‘카라멜 갈레트 브루통’은 겉은 바삭 하면서도 속은 아주 부드러워 입안에 넣는 순간 부드럽게 부서지는 고소한 프랑스 쿠키이다.
쿠키 위로 세련된 비주얼과 달콤한 맛을 위해 카라멜을 올려내며 맛은 바닐라와 모카로 선보인다. 6개입으로 구성되어 30,000원 (세금 포함가)다. 두 제품은 선물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반죽의 마블링 형태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역사의 융합을 형상화한 조선델리 패키지에 제품을 넣어 선물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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