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질랜드의 유명 와이너리에서 출시한 와인 세트까지
[Cook&Chef 조용수 기자]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에서 퀄리티와 가성비를 모두 잡은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지난 설 선물 세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월악산 유기농 벌꿀을 비롯해, 도심양봉으로 유명한 꿀.건.달 (꿀이 참 건강하고 달콤하군) 의 천연 꽃꿀 4종 세트와 미국, 뉴질랜드의 유명 와이너리에서 출시한 와인 세트까지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추석 선물 세트이다.
충북 제천 월악산에서 유기농법으로 채취한 월악산 유기농 벌꿀은 벌집이 그대로 담겨 있어 영양 성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으며 1kg 에 8만 9천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도심양봉으로 유명한 꿀.건.달 의 천연 꽃꿀 4종 세트는 산벚나무 꿀부터 1년에 3~4일만 수확할 수 있는 귀한 꿀인 팥배나무 꿀까지 흔히 볼 수 없었던 종류의 꿀을 6만 9천원에 만나 볼 수 있는 가성비 넘치는 구성으로 섬세한 천연 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와이너리에서 강렬한 햇빛을 받아 풍부한 타닌감이 특징인 한 피노누아 세트 (750ml + 375ml) 가 4만 9천원, 카베르네 소비뇽과 진판델을 같이 즐길 수 있는 프리시전 네비게이터 레드와인 세트 (750ml + 750ml) 가 5만 9천원, 뉴질랜드 북섬의 유명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실레니 셀라 셀렉션 세트 (750ml + 750ml) 가 6만 9천원으로 어디에서도 만나기 힘든 가성비와 퀄리티를 모두 만족 시키는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현재 포포인츠 강남 에볼루션에서 추석 당일인 9월 13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2일전 주문을 추천한다. 10세트 이상 구매시 5%의 할인이 적용된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