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변덕스러운 봄 날씨가 이어지며 봄철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이럴 때 건강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메뉴들로 봄철 입맛을 돋우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받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5월까지 봄철 식재료를 이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두릅 샐러드, 세발나물을 곁들인 소라초무침으로 봄내음을 느껴보자. 냉이, 쑥, 달래 등의 봄나물을 이용한 이색적인 전요리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제육볶음과 씀바귀 무침, 원추리볶음과 닭고기구이, 냉이 파스타 등 퓨전 메뉴는 봄나물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한편, 4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2인 이상의 여성 고객이 라 따블 (La Table) 레스토랑 디너 뷔페를 이용할 시 20% 할인 및 스파클링 와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새봄, 명동의 환상적인 도심 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호텔 초고층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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