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채와 체내의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는 녹두를 함께
[Cook&Chef 조용수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Entrée)는 초복을 맞이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한방 녹두 삼채 삼계탕”을 선보인다.
안뜨레의 녹두 삼계탕은 닭 뼈와 살을 넣고 오랜 시간 직접 우려내 깊고 진한 맛을 내는 닭 육수에 부드러운 국산 영계와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대추, 밤, 은행 등의 재료가 들어가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올해 삼계탕에는 요즘 뜨고 있는 건강 식품 삼채와 체내의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는 녹두가 함께 들어가 더욱 영양가 높고 진한 육수를 맛볼 수 있다.
여름철 특별 한시 메뉴로 출시되는 녹두 삼계탕은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만 제공되며, 주문 시 전채요리와 과일, 커피 등 곁들이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4만 4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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