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고흐의 삶으로 시간 여행을 해볼 수 있는 “고흐 백 인 타임(Gogh Back In Time)”패키지
[Cook&Chef 조용수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 동안 세기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체험 전시를 관람 할 수 있는 ‘고흐 백 인 타임(Gogh Back In Time)’ 패키지를 8월 25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텔에서 편안하게 투숙하며, 반 고흐의 삶으로 시간 여행을 해볼 수 있는 “고흐 백 인 타임(Gogh Back In Time)” 패키지는 프리미어 룸 또는 디럭스 룸 1박을 비롯해 모모카페에서의 성인 2인 조식 뷔페, 모모라운지 빙수30% 할인 쿠폰, 우정아트센터에서 전시중인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의 티켓 2매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이용, 객실 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패키지의 혜택으로 포함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회는 호텔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우정아트센터에서 진행하며, 반 고흐의 삶의 여정에 직접 들어가 그의 작품을 보고, 듣고, 만져보는 등 오감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회로 가족 단위의 패키지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흐 백 인 타임(Gogh Back In Tim)” 패키지의 투숙 기간은 6월 15일 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프리미어 룸 17만 9,000원부터, 디럭스 룸 20만 9,000원 부터(세금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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