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오요리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약초와 전통 발효식품을 활용하여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첫 교육은 3월 10일 진산면 '들꽃된장'에서 열렸다.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메주 만들기 실습을 통해 전통 장류의 기본 과정을 배우고 청국장, 된장, 간장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앞으로 12월 15일까지 약초된장, 막장, 약초 고추장 만들기 실습이 이어지며, 마지막 교육에서는 장 나누기와 평가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게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초를 활용한 장류 제조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역량 향상 및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농업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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