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만원대부터 30만원 중반대까지 다양한 가격 구성
[Cook&Chef 조용수 기자]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연휴가 성큼 다가왔다.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는 품격을 담은 추석 선물 세트를 8월 19일부터 9월 14일까지 판매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의 인기 아이템들을 집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그니처 육류세트, 월악산 직송 벌집꿀 등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들도 준비된다. 가격은 12만원부터 30만원 중반대 까지로,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먼저 파크 하얏트 서울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선물세트가 눈에 띈다. ‘코너스톤 링귀니&화이트 와인(21만원)’은 코너스톤 셰프가 직접 만든 시그니처 링귀니 특제소스와 숭어알, 새우 등을 포함해 호텔에서 맛보는 링귀니를 집에서도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홈메이드 곰탕(19 만원)’ 은 광주요 냄비도 함께 판매하며, 국내산 소고기 등뼈를 정성스럽게 끓여낸 사골 육수를 부어 그대로 조리하면 곰탕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완도 전복 갈비찜 세트(28만원)’는 셰프가 직접 만든 특제 소스와 최상급 소갈비, 세계양식책임관리회 인증(이하 ASC : 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 을 받은 완도산 전복, 인삼 등을 풍성하게 담았다.
‘월악산 유기농 벌집 꿀(14만원)’, ‘시그니처 육류세트(30만원)’등 꾸준히 사랑 받아온 아이템들도 구입 가능하며, 파크 하얏트 서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한국 전통주 ‘고운달 오크’를 비롯한 다양한 와인들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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