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에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가복(全家福)’ 프로모션을 마련해 다양한 중식 요리를 선보인다.
Hotel News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온 가족이 좋아하는 다양한 중식요리 향연!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 전가복(全家福) 프로모션
[Cook&Chef 오미경 기자] 온 가족의 행복, 가족 사진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진 해산물 요리 전가복부터 다진 새우를 식빵과 함께 튀겨 내 고소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멘보샤, 매콤한 사천식 마라새우까지 다양한 산해진미를 마련한다. 그 외에도 양장피 냉채, 유린기, 어향소스 흑광어, 가지두부, 궁보계정 등 다양한 중화요리와 그와 어울리는 공부가주부터 하얼빈 맥주, 칭다오 맥주, 와인, 화요까지 다양한 주류 프로모션까지 함께 준비해 즐거움을 더한다.
까밀리아 김병관 지배인은 “까밀리아의 다양한 중식 요리는 온 가족이 좋아하는 인기 메뉴로 구성했다. 특히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즉석 자장면과 짬뽕도 꼭 맛봐야 하는 메뉴 중 하나”라고 귀띔한다.
더불어 일식 코너에서 농어, 밀치, 참치, 연어, 문어 등 다양한 사시미와 스시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등심, LA 갈비, 전복, 소시지 등의 다양한 그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해운대 바다를 내려다 보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까밀리아는 25인 이하의 소모임이 가능한 개별 룸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시간과 요일에 따라 75,000원~95,000원으로 선보인다. (세금, 봉사료 포함).
○기간: 5월 1일~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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