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김세온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ud)’에서 지속가능식생활 콘셉트의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바탕으로 개발돼, 풀무원이 추진하는 지속가능식생활 가치를 외식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랜튜드는 식물성 식재료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계절성과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순 식물성 메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채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그린 에디션(Green Edition)’을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에서 출발했다. 해당 대회에는 임직원과 조리 전공 대학생 등이 참여해 총 150여 개 식단이 출품됐으며, 우수 식단은 위탁급식 사업장 ‘헬시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 1회 고객 식단으로 제공돼 왔다. 플랜튜드는 이를 외식 메뉴로 재해석해 매장 메뉴로 선보였다.
신메뉴는 ▲몽글 순두부 쌈밥 ▲삿포로식 스프 카레 ▲단팥 모찌렐라 등 3종이다. ‘몽글 순두부 쌈밥’은 순두부와 적근대·깻잎으로 감싼 귀리·율무 주먹밥을 한입 크기로 구성했으며, ‘삿포로식 스프 카레’는 진하게 끓인 카레 소스에 구이·튀김으로 조리한 제철 채소를 더했다. ‘단팥 모찌렐라’는 팥앙금과 찹쌀로 만든 팥죽에 모찌를 더한 디저트 메뉴로, 식사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메뉴는 매장별로 순차 적용된다. 코엑스점은 지난 5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용산점은 9일, 고덕점은 오는 13일부터 판매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랜튜드 3개 매장에서 신메뉴를 주문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지정 해시태그를 올리면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크럼블 휘낭시에’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매장별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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