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몰 입점 등 마케팅 지원으로 정육점·외식업계 판로 확대
한돈케이크 인증 엠블럼. 사진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Cook&Chef = 허세인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한돈 소비 촉진과 정육·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1기를 모집한다. 기념일과 파티 등 다양한 소비 경향에 맞춰 한돈을 활용한 이색 상품 ‘한돈케이크’를 활성화하고, 프리미엄 육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정육점, 육가공 전문점, 정육형 식당 등으로 당일 생산과 판매가 가능한 업장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입 돼지고기를 함께 취급하는 매장은 제외된다.
선정된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점’과 ‘한돈 인증점’ 자격이 동시에 부여되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입점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 제휴 마케팅 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이 지원돼 실질적인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 또한 제조 및 위생 관련 교육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인증 마크와 전용 부자재 사용 권한을 부여해 소비자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육류 판매를 넘어 ‘경험형 소비’를 겨냥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된다. 케이크 형태의 육류 상품은 선물·파티 수요를 공략할 수 있어, 정육점의 상품 다양화와 차별화 전략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 또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서류 심사와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점이 선정된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한돈케이크 인증점 사업은 한돈을 활용한 새로운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도”라며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와 판로 확대를 통해 소비시장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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