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여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검증된 아이템만 엄선하여 판매하는 것이 특징
[Cook&Chef 조용수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작은 정성을 주고 받는 정겨운 풍습이 있는 우리네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다양한 종류의 명절선물세트를 2019년 8월 19일(월)부터 2019년 9월 11일(수)까지 선보인다. 지난 10여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검증된 아이템만 엄선하여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보이는 추석선물세트 중 최고 인기 상품인 ‘특선 육류세트’(35만원~97만원)는 최상의 마블링을 자랑하는 무항생제 한우1++ 등급의 정육세트와 미국산 Prime 갈비 세트 등 4가지 세트로 준비되어 있다. 또다른 인기 상품인 ‘특선 알배기 굴비 세트’(36만원~48만원)는 임금님께 진상하였던 영광 법성포 알배기 굴비로 반 건조하여 짜지 않으면서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명품 중의 명품 굴비다.
또한,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반피 등 와인 2병으로 구성된 ‘소믈리에 1호’(33만 8000원)부터 실버 고스트 스페셜 에디션 2병으로 구성된 합리적인 가격의 ‘소믈리에 4호’(7만 5000원)까지 다양한 가격 대의 와인선물세트와 ‘델리 햄퍼 세트’(27만6000원~37만8000원)도 판매하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명절 때 호텔 투숙을 계획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추석 특별 객실 패키지 선물 카드’(35만원~50만원)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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