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급 품질의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을 셰프들이 직접 참숯에 구워
[Cook&Chef 조용수 기자] 야외 바비큐의 계절이 돌아왔다 . 그랜드 힐튼 서울은 야외 테라스에서 즉석으로 준비해 제공되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힐튼 바비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뷔페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뷔페 메뉴에 추가로 몽골리안 바비큐를 비롯 소갈비, 양갈비 등 최상급 품질의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을 셰프들이 직접 참숯에 구워 더욱 맛있는 그릴 요리로 무제한 맛볼 수 있다. 특히 그랜드 힐튼 서울의 대표 메뉴인 ‘몽골리안 바비큐’는 몽골 전사들의 빠른 식사와 고 단백질 섭취를 위해 개발된 몽골의 철판 요리로 고객이 직접 다양한 채소와 고기, 해산물 등을 골라 셰프에게 전달하면 즉석에서 요리해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여기에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디저트 등 100여 가지의 다양한 뷔페 메뉴, 계절 또는 테마에 맞는 프로모션이 더해져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 윤동식 F&B 디렉터는 “호텔을 둘러싸고 있는 백련산의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야외 테라스에서 열리는 그랜드 힐튼 바비큐로 특별한 미식과 여유로운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기 좋다” 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본 프로모션은 금, 토, 일 및 공휴일 저녁에만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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