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김세온 기자]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빙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대표 메뉴를 확장한 신제품으로 디저트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요아정은 신규 빙수 라인업 ‘빙수의 정석’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구축한 브랜드 경험을 빙수 카테고리로 확장하고, 강점인 생과일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순수 요거트 빙수’는 우유 베이스 빙수에 요거트 풍미를 더하고 벌집꿀을 곁들여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다양한 토핑을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고객층의 선택 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과일 빙수도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생망고 빙수’와 ‘리얼 꿀 자몽 빙수’는 각각 과일 한 개를 통째로 사용해 신선함과 시각적 완성도를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일부 토핑 형태로 과일을 활용하는 기존 빙수와 차별화된 구성이다.
이와 함께 ▲해남 초당옥수수 브륄레 빙수 ▲두바이 딥초코 빙수 ▲쫀득 인절미 팥빙수 등 트렌디한 식재료와 전통 요소를 결합한 시그니처 메뉴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요아정은 그동안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아사이볼, 그릭요거트 등으로 메뉴를 확장해 왔다. 신메뉴는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30개 매장에서 선판매되며, 향후 판매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4월 26일까지 요아정 공식 인스타그램에 방문해 팔로우 신청을 한 뒤 먹고 싶은 요아정 빙수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요아정 금액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요아정 관계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쌓아온 브랜드 경험과 생과일 강점을 바탕으로 빙수에서도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디저트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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