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더 라운지앤바에서 7월 1일부터 열대과일 망고를 베이스로한 수제 디저트와 미니 수제버거까지 풍성하게 구성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썸머 애프터눈티 위드 망고 (Summer Afternoon Tea with Mango)’ 는 큼직한 과육이 씹히는 망고 스콘을 비롯한 망고 판나코타, 망고 마카롱 같은 클래식한 디저트부터 젊은 층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대만 디저트 홍루이젠을 망고버전으로 재해석한 샌드위치와 랍스터롤, 미니빙수 모양의 무스케이크까지 맛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이외에도, 압구정 미식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포포인츠 강남의 시그니처 수제버거 ‘신사버거’ 의 작지만 알찬 미니 사이즈 버전을 2조각 제공해, 풍성한 세트 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가성비로 입소문 난 포포인츠 강남의 ‘썸머 애프터눈티 위드 망고 (Summer Afternoon Tea with Mango)’ 는 출시일인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런칭 기념 10% 할인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한 ‘썸머 애프터눈티 위드 망고’ 는 달콤한 망고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디저트들과 포포인츠 강남만의 고급스러운 시그니처 아이스티 2잔이 함께 제공되어 보다 여유로운 오후를 선사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썸머 애프터눈티 위드 망고’ 는 2인 기준으로 42,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에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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