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프리미엄 비건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닐로(Anillo)와 협업해 가을 시즌 한정 객실 패키지 ‘골든 어텀(Golden Autumn)’을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선보인다. 패키지는 가을의 여유로운 감성을 객실과 시즌 칵테일, 그리고 바디 케어 아이템으로 풍성하게 경험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진한 위스키에 스며든 달콤한 무화과 향기를 테마로 하여, 머무는 동안 오감을 깨우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패키지 구성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객실 1박, 아닐로 ‘피그위스키 디스커버리 바디 세트 & 센트밤’ 1세트 (구성 : 피그위스키 바디오일, 피그위스키 바디스크럽, 피그위스키 센트밤)와 고메 바 & 다이닝의 가을 시즌 칵테일 ‘피기 피지(Figgy Fizzy) 2잔이다. 여기에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 이용, 성인 고객 대상 루프톱 수영장, 어린이 고객 대상 키즈존 이용 혜택까지 제공된다.
함께 제공되는 아닐로의 디스커버리 바디 세트 & 센트밤은 위스키의 풍부하고 씁쓸한 향과 무화과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지친 일상에 차분한 휴식을 선사한다. 바디스크럽, 바디오일, 센트밤을 세트로 함께 사용하면 보다 풍부하고 오래 지속되는 홈 스파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메 바 & 다이닝에서 선보이는 칵테일 ‘피기 피지(Figgy Fizzy)’는 무화과와 레몬의 달콤, 상큼한 첫 맛, 위스키의 깊은 풍미, 진저 비어의 스파이시한 피니시가 조화를 이루는 가을 한정 칵테일로 계절의 무드를 한층 더 특별하게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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