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12층에 위치한 ‘투톤(TWO TONE) 바’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디어 마이 스위트(Dear My swee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커플이 즐기기에 좋은 ‘루비 포트’, ‘스트로우베리 키스’ 스페셜 칵테일 2종을 선보이며, 칵테일을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마카롱과 초콜릿을 선물로 증정한다.
‘루비 포트’는 포트와인과 탄산수를 이용한 브랜디가 첨가된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남성적인 느낌의 칵테일이며, ‘스트로우베리 키스’는 제철을 맞아 달콤하고 싱그러운 딸기와 진저에일 탄산수를 넣어 달콤쌉사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칵테일이다. 무알코올 칵테일에 알코올 추가 시 별도 추가 금액은 없다. 가격은 각각 2만원. (세금, 봉사료 포함가)
한편, ‘투톤 바’에서는 바 전용 멤버십인 ‘노블 디(NOBLE D)’ 를 선보인다.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인맥을 쌓고 개더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남다른 가치를 제공하고 호텔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춰 혜택이 구성되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도 제격이다. 노블 디 멤버십에 가입 시, 프리미엄 위스키 3병, 객실 숙박권 2매, 레스토랑 20만원 식사권, 스낵/미네랄 워터 이용권, 발레파킹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노블 디 플러스 멤버십 가입 시에는 프리미엄 위스키 5병, 호텔 클럽룸 숙박권 2매, 레스토랑 20만원 식사권, 스낵/미네랄 워터 이용권, 발레파킹 이용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호텔 이용 시 객실 및 레스토랑 상시 할인 혜택 등 회원 전용 혜택이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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