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에 따르면 1년 중 케이크가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인 12월과 크리스마스는 호텔의 특성을 잘 살린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맛으로 다양한 케이크를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writer _조용수 기자
Hotel in Restaurant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로비라운지에서 선보이는 스페셜 케이크, 크리스마스의 달콤함을 책임진다!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3종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로맨틱한 파리의 모습으로 꾸며진 가운데 로비라운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를 출시한다. 흔히 찾아 볼 수 없는 눈 오는 파리의 에펠 타워 모양을 연상시키는 시그니처 케이크인 ‘에펠 타워 케이크’는 생크림으로 하나하나 정성 들여 모양을 내 특별함을 더했다. 굵은 통나무의 모양을 본 떠 만든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뷔슈 드 노엘’, 로비라운지에 시그니처 케이크인 치즈 크림 케이크에 무스로 산타 얼굴을 만든 ‘산타 케이크’를 포함한 총 3종의 스페셜 케이크를 선보인다.
가격은 4만 5천원 에서 5만원(세금 포함)으로 구성 되었으며, 12월 1일부터 12월15일까지 예약 판매되어 12월 16일부터 픽업 가능하며, 12월 16일부터 25일까지 현장 판매 할 예정이다.
[Cook&Chef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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