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서윤 기자] 닭가슴살은 ‘관리’할 때 먹는 음식이라는 편견을 없애준다. 이번 가뿐한끼 신제품 3종은 저온 숙성 후 스팀오븐 공정으로 결을 부드럽게 만들어, 전자레인지로 데워도 촉촉함이 유지된다. 퇴근 후 한 팩, 헬스장 전후 간편 단백질 보충, 도시락 반찬까지 일상 곳곳에 끼워 넣기 쉽다.
무엇보다 선택지가 분명하다. 한입 크기의 ‘촉촉스팀 닭가슴살(갈릭)’은 100% 국산 닭가슴살에 마늘 풍미를 입혀 담백하게 먹기 좋고(100g 당 단백질 18g), 통살 한 덩어리에 소스를 더한 ‘촉촉통살 닭가슴살’은 닭강정맛·숯불바베큐맛으로 풍미를 넉넉히 챙겼다(100g 당 단백질 15g). ‘담백 파’와 ‘소스 파’가 같은 라인업에서 만날 수 있게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그렇다면 왜 꼭 오뚜기여야 할까? 단순 ‘맛 변주’가 아닌 제조 공정(저온 숙성+스팀오븐)으로 식감 품질을 끌어올렸고, 100% 국산 닭가슴살을 쓰는 원료 스펙, 한 팩 기준 명확한 단백질 표기로 식단 설계가 쉽기 때문이다. 이미 블랙페퍼·레드페퍼 등으로 입증한 가뿐한끼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이번 3종은 “관리식=지루함” 공식을 깨는 맛의 폭을 실제로 넓혔다.
가뿐한끼 닭가슴살 3종은 저온 숙성·스팀오븐 공정으로 만든 촉촉한 식감과 취향을 나누는 3가지 맛, 그리고 한 팩 단백질 스펙을 내세워 ‘관리식=단조로움’ 공식을 흔든다. 게다가 샐러드 토핑, 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 랩·샌드위치, 운동 후 빠른 보충 등 활용 할 수 있는 곳이 무궁무진하다. 국산 닭 사용과 온라인 중심 유통 접근성까지 갖췄으니, 이젠 라면만큼 필요한 생필품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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