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만 원 식음 크레딧, 시그니처 레드·화이트 와인, 오리온 스낵 컬렉션, 기념 퍼즐 증정
[Cook&Chef = 조용수 기자] 2000년 개관 이래 서울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로 자리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개관 25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25 & 타임리스(25 & Timeless)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의 25주년 맞이 캠페인 타임리스 호스피탈리티(Timeless Hospitality)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5년간의 이야기를 기념하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품격과 감동의 여정을 고객과 함께 이어가고자 기획되었다.
이에, ‘25 & 타임리스’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호텔 내 모든 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5만 원 식음 크레딧이 제공된다. 해당 크레딧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즈,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더 마고 그릴과 모보 바, 정갈한 일본식 다이닝 타마유라, 애프터눈 티와 딤섬을 즐길 수 있는 더 라운지, 그리고 인룸 다이닝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호텔이 지난 25년간 쌓아온 미식의 정수를 곳곳에서 마음껏 경험할 수 있다.
객실에서는 호텔의 시그니처 JW 레드·화이트 와인 하프 보틀 각 1병과 오리온 제과의 MD가 직접 페어링한 ‘무뚝뚝감자칩 올리브앤솔트맛,’ ‘비쵸비,’ ‘마켓오 브라우니’가 포함된 유쾌한 스낵 & 디저트 컬렉션이 제공되어, 아늑한 객실 속에서 단란한 와인 파티를 즐기며 25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다. 또한, 25년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 퍼즐과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도심 속에서도 완벽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타임리스 호스피탈리티’ 캠페인을 실시한다. 패키지 외에도 식음료 혜택, 레트로 감성 기념 케이크 출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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