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서윤 기자] 건강 관리는 반복 가능한 루틴에서 시작된다. 특히 식후 혈당이나 식이섬유 섭취처럼 매일의 식사와 연결된 관리는 필요성을 알아도 꾸준히 챙기기 어려운 영역이다. 아모레퍼시픽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선보인 ‘메타그린 젤리’ 2종은 이 식전 관리 습관을 물 없이 먹는 스틱 젤리 형태로 바꾼 신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메타그린 젤리 더블컷’과 ‘메타그린 젤리 애사비’다. 두 제품 모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식사 전 한 포로 관리 루틴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알약이나 분말, 물에 타 마시는 형태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도 가방에 넣어두고 식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타그린 젤리 더블컷’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소비자를 겨냥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밥, 면, 빵처럼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식후 혈당과 체지방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 제품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를 함께 담았다.
하루 한 번 식전 1포로 섭취하도록 설계한 점도 루틴 제품으로서의 장점이다. 여기에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667%에 해당하는 크롬 200㎍을 담아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대사까지 고려했다. 오렌지 농축액을 더해 상큼한 맛을 살렸고, 자체 개발한 곤약 프로틴볼을 넣어 씹는 식감과 포만감도 높였다.
함께 출시된 ‘메타그린 젤리 애사비’는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보충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일반식품이다. 애플사이다 비니거는 식단 관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 사이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지만, 특유의 강한 향과 물에 타 마셔야 하는 방식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바이탈뷰티는 이 점을 젤리 형태로 풀었다.
‘메타그린 젤리 애사비’는 알프스 빙하수로 자란 이탈리아 트렌티노 지역 사과를 사용한 애플사이다 비니거 7000mg을 1포에 담았다. 유기산 5% 이상의 원료를 적용했으며, 1포당 식이섬유 3000mg을 함유했다. 사과, 비트, 당근 등 13종 채소혼합농축액도 배합해 새콤달콤한 젤리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은 역할이 분명하게 나뉜다.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식사를 앞둔 날에는 ‘메타그린 젤리 더블컷’을, 애사비와 식이섬유를 더 간편하게 챙기고 싶은 날에는 ‘메타그린 젤리 애사비’를 고를 수 있다. 같은 ‘식전 젤리 루틴’ 안에서도 소비자의 식사 패턴과 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지가 생긴 셈이다.
맛과 섭취 편의성도 이번 제품의 중요한 요소다. 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이라도 맛이 부담스럽거나 섭취 방식이 번거로우면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 바이탈뷰티는 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스틱 젤리 형태에 과일 농축액의 단맛을 더하고, 두 제품 모두 로우슈거로 설계했다. 비건 인증도 취득해 다양한 소비자가 부담을 낮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은 자기 관리를 일상의 작은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소비자에게 잘 맞는다. 바쁜 출근 전 식사, 외식이 잦은 점심, 탄수화물이 많은 저녁 식사처럼 관리가 필요한 순간에 한 포를 더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지 않고 휴대가 쉬워, 꾸준한 식전 루틴을 만들고 싶은 소비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된다.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 젤리’ 2종은 혈당·체지방·식이섬유 관리라는 다소 딱딱한 소재를 젤리 루틴으로 바꾼 제품이다. ‘더블컷’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소비자의 식전 관리를 돕고, ‘애사비’는 애플사이다 비니거와 식이섬유를 새콤달콤한 젤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사 전 한 포로 관리 습관을 가볍게 시작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바이탈뷰티가 제안하는 새로운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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