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2023학년도 전기졸업식 진행 “참신하고 유능한 호텔리어로 성장을 기원”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6-22 08:42:58

-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슴에 담아야
- 꿈을 갖고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도전할 수 있는 젊음이라는 희망의 기회 활용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가 운영하는 엠블던호텔에서 한호전 ‘2026학년도 전기졸업식’이 진행됐다. 이번 졸업식은 지난 18일 엠블던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졸업생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광심 한호전 이사장, 학장을 비롯해 각 학과별 교수진들과 학부모들의 축하 속에 이소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졸업식을 맞이해 학교 관계자는 “졸업생들은 한호전에서 성실한 학교생활, 우수한 성적 등을 거두었으며 재학 중 각 관련 분야 대회에 출전해 최다 수상의 성적을 냈고, 졸업 후 호텔관광업계에 취업이 약속된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특급호텔, 항공사, 리조트, 프랜차이즈 기업 등 400개 이상의 업체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본교에서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엠블던호텔에서 취업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사전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해 지원할 기업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스펙관리와 취업코칭을 미리 받아볼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본교 학생들은 취업 희망자에 한해 13년 연속 취업률 100%를 현재까지 유지 중인 학교”라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는 학교 재학 기간 학업과 품행이 방정하고 타에 모범이 되었고,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바가 인정된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우수졸업자 시상식을 진행되었다. 봉사상에는 호텔외식조리학과 황재연, 호텔일식조리과 이건,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정유진이 수상했으며, 모범상에는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이수영, 호텔외식조리학과 정덕준과 이상경, 호텔식음료경영과 피주호가 수상했다. 이어 공로상에는 호텔외식조리학과 노선견, 정채윤, 이길원이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김성관, 호텔카지노딜러 박종서이 수상했으며, 이사장상에는 호텔외식조리학과 정성범,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 옥지혜,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 김건희가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대학과정인 기본교육과 전문교육인 팀프로젝트, 그리고 인턴십의 과정을 모두 수료했다는 증표로 어느 대학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한호전 만의 차별화된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디플로마 수상에는 호텔외식조리학과 원유만,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김종오,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 최태주 졸업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원영 학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졸업이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단계의 시작이라며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 열정이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해 줄 강인한 힘이 되어줄 것을 믿고, 각자의 길을 찾아 개척하고 도전하는 삶 속에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육광심 이사장은 “인생에서 가장 공평한 것이 있다면 꿈을 가지고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도전할 수 있는 패기 있는 젊음이라며, 도전하는 젊음이야말로 여러분의 전유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라는 말과 함께 “한호전을 졸업하는 여러분이 호텔관광분야의 최고전문가라는 자긍심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앞으로 21세기를 선도할 호텔관광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여러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는 축사화 함께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재학생 대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 최원우 학생의 송사와 졸업생 대표 호텔외식조리학과 정성범 졸업생의 답사에 이어 재학생 밴드동아리 유스의 무대와 호텔외식조리학과 김경호와 아이들 팀이 졸업하는 선배님들을 위해 깜찍하고 귀여운 댄스로 졸업생을 위한 축하무대를 끝으로 졸업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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