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따로 챙기던 그릭요거트, 한 컵에 담겼다…풀무원다논 ‘그릭 허니’

정수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6-19 16:34:04

그리스산 천연 벌꿀에 단백질 5.4g·프로바이오틱스 450억 CFU 담아


[Cook&Chef = 정수연 기자] 그릭요거트에 꿀을 더해 먹는 조합은 이미 많은 소비자에게 익숙하다. 진하고 꾸덕한 요거트에 꿀의 부드러운 단맛이 더해지면 아침 식사부터 오후 간식, 디저트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풀무원다논이 선보인 ‘풀무원요거트 그릭 허니’는 소비자가 직접 꿀을 곁들이던 방식을 한 컵 안에 담은 신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기존 ‘풀무원요거트 그릭’의 진하고 깔끔한 맛에 그리스산 천연 벌꿀을 더했다. 별도의 토핑을 준비하지 않아도 꿀과 그릭요거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집은 물론 사무실이나 학교에서도 먹기 편하다. 꿀의 은은한 단맛이 요거트의 산미를 부드럽게 감싸 플레인 그릭요거트의 맛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제품에는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유래한 정통 그릭 유산균 ‘Yoflex Sogreek F1’을 사용했다. 90g 한 컵에 단백질 5.4g과 프로바이오틱스 450억 CFU를 담았으며, 유당 0%의 락토프리와 저지방 설계를 적용했다. 열량은 67kcal로, 맛과 영양 성분을 함께 살피는 소비자의 기준을 반영했다.

아침에는 바나나나 견과류, 그래놀라를 더하면 준비 시간이 짧은 식사가 완성된다. 오후에는 빵이나 과자 대신 한 컵을 꺼내 먹기 좋고, 블루베리나 사과를 곁들이면 벌꿀의 단맛과 과일의 산미가 균형을 이룬다. 통밀 크래커나 토스트에 발라 먹으면 꾸덕한 질감을 살린 간단한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다.

차갑게 먹는 방식도 어울린다. 냉동실에 잠시 넣어 질감을 더 단단하게 만든 뒤 견과류나 그래놀라를 올리면 아이스크림을 떠올리게 하는 요거트 디저트가 된다. 운동 후에는 과일과 함께 먹고, 늦은 시간에는 묵직한 디저트 대신 한 컵으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의 의미는 소비자가 이미 즐겨온 조합을 더 편리한 형태로 완성했다는 데 있다. 꿀을 따로 준비하고 양을 조절하던 과정을 줄이면서도, 그릭요거트의 진한 맛과 벌꿀의 부드러운 단맛은 한 컵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풀무원다논의 ‘풀무원요거트 그릭 허니’는 그리스산 천연 벌꿀과 크레타섬 유래 그릭 유산균을 담은 신제품이다. 단백질 5.4g, 프로바이오틱스 450억 CFU, 락토프리와 저지방 설계까지 갖춰 아침 식사와 간식, 디저트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꿀을 곁들인 그릭요거트를 더 편하게 즐기고 싶었던 소비자에게 잘 맞는 한 컵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