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든호텔, 일식당 '단야' 4월 1일 그랜드 오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3-22 17:19:48
- 일본 현지에서 39회를 맞이한 전국요리대회에서 준우승한 메뉴로 비즈니스를 즐겨
[Cook&Chef=조용수 기자] 서울가든호텔(이하 '가든호텔')이 프리미엄 재패니즈 레스토랑 '단야(DAN 夜)'를 4월 1일 그랜드오픈한다. 단야는, 일본 현지에서 올해로 39회째 맞이하는 전국요리대회 '구르메핏크'의 준우승 셰프(현재 남정강 셰프)와 그의 요리를 기준으로 그랜드 오픈을 준비한다.
가격은 평일 런치 특선 5만원대 코스부터와 단품 및 디너 특선메뉴 20만원대 까지 다양하며, 닭 전골요리, 도미 간장 조림, 숯불고기 덮밥 등의 일품 정통 일식 메뉴와 함께 샴페인과 와인, 프리미엄 사케 등의 엄선된 주류를 즐길 수 있다.
▲서울가든호텔 단야, 일본 3대 전국요리대회 준우승한 남정강 셰프 |
가격은 평일 런치 특선 5만원대 코스부터와 단품 및 디너 특선메뉴 20만원대 까지 다양하며, 닭 전골요리, 도미 간장 조림, 숯불고기 덮밥 등의 일품 정통 일식 메뉴와 함께 샴페인과 와인, 프리미엄 사케 등의 엄선된 주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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