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ws : 더 플라자 호텔 -특별웨징 디네앙 로제드 마리아주
온라인팀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18-02-11 16:22:33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에서 운영 중인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www.hoteltheplaza.com)는 ‘도심 속 특급호텔에 펼쳐진 상위 1%의 웨딩’을 콘셉트로 2018 S/S ‘디네앙 로제드 마리아주(Dîner en Rose de Mariage)’ 웨딩을 새롭게 선보였다.
Hotel News
도심 속 특급호텔에 펼쳐진 상위 1% VVIP고객을 위한 특별한 웨딩
‘디네앙 로제드 마리아주(Dîner en Rose de Mariage)’ 선보여
더 플라자 호텔
[Cook&Chef 온라인팀] ‘핑크빛 웨딩’이라는 뜻을 가진 불어 디네앙 로제드 마리아주는 상위 1% VVIP고객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웨딩 콘셉트로 나만의 호텔 웨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더 플라자 최상층인 22층에 위치한 럭셔리 펜트하우스 ‘지스텀하우스(XYSTUM HOUSE)’에 지스텀 수석 플로리스트가 구성한 플라워 데코레이션은 물론 결혼 준비를 도와줄 다양한 웨딩 컨시어지와 호텔 셰프가 팀제로 오직 고객만을 위해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네앙 로제드 마리아주 웨딩은 먼저, 더 플라자는 다년간 진행해 온 하우스 웨딩의 기획력과 연출력을 바탕으로 호텔의 최고층 지스텀하우스를 팬톤(PANTONE) 선정 2018년 트렌드 컬러인 핑크 라벤더 (Pink Lavender)를 메인컬러로 ‘하이엔드(High-end)’, ‘럭셔리(Luxury)’, ‘프라이빗(Private)’, ‘스타일리시(Stylish)’ 등 총 4가지 키워드가 반영된 상위 1% VVIP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웨딩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스텀하우스는 하우스 웨딩 전문 공간으로, 전 층을 독립적인 공간으로 사용해 개인 취향에 따라 진행하는 맞춤식 웨딩이 가능하다. 특히, 전면이 유리창으로 이루어져 서울광장, 덕수궁은 물론 광화문, 경복궁, 청와대까지 도심 전경이 한눈에 펼쳐져 많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어 프라이빗한 파티 웨딩 장소로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새로운 웨딩의 전체 스타일링은 웨딩 컨시어지가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의 수석 플로리스트와 함께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여 연출할 예정이다. 더 플라자 웨딩 컨시어지는 계약 후 웨딩 콘셉트 미팅부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컨설팅하고 있으며, 웨딩의 전 일정을 스타일리시하게 프로듀싱하는 1:1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더 플라자의 웨딩 컨시어지는 호텔리어로서의 섬세한 서비스와 디자인 감각으로 신랑신부들이 가장 만족하는 서비스 부문으로 정평이 나있다. 웨딩의 플라워 연출을 담당하는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은 절제된 모던미와 세련된 데커레이션으로 고객들이 꿈꾸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지스텀의 웨딩 스타일링은 신부의 로망뿐만 아니라 현 시대의 컬러 트렌드를 반영한 플라워 스타일링으로 VVIP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상위 1% VVIP고객을 위한 나만의 호텔 웨딩 디네앙 로제드 마리아주 웨딩은 S/S 시즌에 한시적으로 선보이며,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시간을 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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