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한 끼를 현실로… 경기도, ‘테이스티광장X포레시네마’ 참가자 모집
허세인 기자
cnc02@hnf.or.kr | 2026-05-28 21:16:42
양배추달걀샌드위치 만들기·오이콩국수 시식 등 무료 진행
사진 = 경기도
[Cook&Chef = 허세인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영화와 미식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 ‘테이스티광장X포레시네마’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미식 프로그램과 경기문화재단의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연계한 오감 만족형 힐링 콘텐츠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6월 20일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테이스티광장’에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등장하는 양배추달걀샌드위치를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또 여름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오이콩국수 시식 코너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 이후에는 퀴즈 이벤트가 이어지며, 정답자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오후 4시부터는 ‘포레시네마’ 상영회가 진행돼 참가자들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함께 감상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경기도민과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게시된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이 ‘리틀포레스트’ 주인공처럼 우리 땅에서 자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며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먹거리광장이 건강한 식문화를 넘어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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