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 모양 디저트로 응원 분위기 더한다ㅡ도미노피자, ‘쫀득 버터볼’ 출시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5-28 21:16:32
[Cook&Chef = 정서윤 기자]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을 앞두고 피자 브랜드가 잡아야 할 것은 한 끼 메뉴만이 아닐 것이다. 경기를 보며 먹기 좋은 사이드 메뉴, 응원 분위기를 살리는 비주얼, 주문 혜택까지 함께 갖춰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도미노피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쫀득 버터볼’은 이 시점에 맞춰 출시되는 축구공 모양의 사이드 디저트다.
도미노피자는 신규 사이드 디저트 메뉴 ‘쫀득 버터볼’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진한 버터 풍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음 달 열리는 세계 축구 축제 분위기에 맞춰 동글동글한 축구공 모양으로 구현해 맛과 비주얼을 함께 살렸다.
이번 신메뉴가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출시 시점과 메뉴 콘셉트가 잘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축구 경기를 볼 때 피자는 대표적인 배달 메뉴로 꼽힌다. 여기에 축구공 모양의 디저트가 더해지면 피자 주문은 식사에서 응원 메뉴 구성으로 확장된다. ‘쫀득 버터볼’은 피자와 함께 주문하기 좋은 사이드이면서, 월드컵 시즌의 분위기를 바로 떠올리게 하는 제품이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 사이드 디저트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사이드 메뉴는 메인 메뉴 옆에 붙는 보조 메뉴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신선한 이미지를 만들고 소비자가 주문을 한 번 더 고민하게 만드는 선택지가 된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신메뉴에 버터 디저트의 고소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 축구공 모양의 시각적 재미를 함께 담았다.
맛의 조합도 피자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피자는 치즈와 토핑의 짭조름한 맛이 강한 메뉴다. 여기에 버터 풍미가 있는 달콤한 사이드 디저트가 더해지면 식사의 리듬이 달라진다. ‘쫀득 버터볼’은 바삭한 겉면과 쫀득한 속을 함께 살려, 피자를 먹는 중간에 곁들이거나 식사 뒤 디저트처럼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축구공 모양 디자인은 이번 제품의 시즌감을 살리는 장치다. 경기 관람 메뉴를 준비할 때 피자 한 판에 축구공 모양 디저트가 더해지면 식탁 위 분위기가 달라진다. 소비자는 맛있는 사이드 메뉴를 고르는 동시에, 응원 시즌에 맞는 작은 재미까지 얻을 수 있다. 친구나 가족과 경기를 보거나 집에서 응원 자리를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잘 맞는 이유다.
프로모션도 피자와 신메뉴를 함께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도미노피자는 ‘쫀득 버터볼’ 출시를 기념해 모든 피자 M·L 사이즈 구매 시 해당 제품을 6,000원에 판매한다. 피자를 주문하는 소비자가 새로운 사이드 디저트를 부담 낮게 함께 고를 수 있게 한 것이다.
‘쫀득 버터볼’은 월드컵 시즌의 응원 분위기와 사이드 디저트 트렌드를 함께 반영한 신메뉴다. 진한 버터 풍미,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 축구공 모양 비주얼을 갖춰 피자와 함께 즐기기 좋은 구성을 완성했다. 경기를 보며 먹을 메뉴를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피자 한 판에 더할 만한 시즌형 사이드 디저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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