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News> PBA 통산 ‘최다 우승’ 왕관 ‘쿠드롱-마르티네스-강동궁?’ 누가 쓸까?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1-15 14:59:13
- 나란히 PBA 통산 최다우승 2회…세 번째 우승 도전 ‘관전포인트’
- LPBA 이미래 4회 임정숙 3회 김세연 2회…새로운 LPBA 퀸 등장?
현재까지 PBA투어의 최다 우승은 2회로 총 4명의 선수가 기록을 보유 중이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강동궁,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가 그 주인공.(필리포스는 개인 사정으로 21-22시즌 개인투어에 불참한다.)
두 번째 통산 2회 우승자는 강동궁이다. 국내 유일한 PBA 2회 우승자인 강동궁은 19-20시즌 6차전(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컵을 든 이후 이번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을 극적으로 꺾고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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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PBA투어의 최다 우승은 2회로 총 4명의 선수가 기록을 보유 중이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강동궁,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가 그 주인공.(필리포스는 개인 사정으로 21-22시즌 개인투어에 불참한다.)
두 번째 통산 2회 우승자는 강동궁이다. 국내 유일한 PBA 2회 우승자인 강동궁은 19-20시즌 6차전(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컵을 든 이후 이번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을 극적으로 꺾고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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