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활기차게 깨워주는 향기 ‘어웨이큰 오 드 퍼퓸’
- 하루의 마무리와 새로운 발견을 위한 ‘언와인드 오 드 퍼퓸’

[Cook&Chef=조용수 기자] 글로벌 트래블&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투미(TUMI)가 국내 향수 사업 전개를 알리며 남성용 향수 2종, ‘어웨이큰’(AWAKEN 08:00GMT) ‘언와인드’(UNWIND 20:00GMT)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시각의 표준이 되는 그리니치 평균시를 기준으로, 끊임없이 연결된 삶을 살아가는 21세기 글로벌 시티즌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멈추지 않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남성의 하루의 시작과 끝, 매 순간에 함께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의 독특하고 진귀한 원료를 활용해 유니크하고 세련된 향을 표현했다. 특허 받은 울트라 롱(Ultra-Long) 기술로 하루 종일 유지되는 지속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를 활기차게 깨워주는 향기 ‘어웨이큰’은 프레쉬한 향기로 경쾌한 하루의 시작을 돕는다. 상쾌한 시트러스 향의 신선함은 내재된 비전을 이끌어 내며 자신감을 고취시킨다. 여행과 발견 그 자체인 ‘언와인드’는 여행에서 마주한 뜻밖의 발견과 새로운 목적지로 향하는 감정을 담아내었다. 강렬한 남성미와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언와이드는 신선함과 따뜻함의 오묘한 대비를 담고 있다. 평범한 듯 결코 평범하지 않은 투미만의 스타일로 현대인들을 위한 올팩티브를 제안하는 투미 프래그런스는 장인정신과 모던함의 완벽한 조화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이 깃든 플라콩은 투미만의 기능적인 디자인을 담았다. 한 손에 쉽게 잡히는 우수한 그립감은 물론 보틀이 주는 무게감과 세련된 쉐입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혁신적인 Look 매커니즘을 탑재한 캡은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투미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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