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 / “설 연휴 후에 거칠어진 피부 관리 노하우?” 방송에서 공개
최수빈
feel2pop@daum.net | 2019-02-19 12:04:13
- 본에스티스의 ‘파이테라피 트라이샷’은 안티에이징 화장품
- 30년 에스테틱 노하우와 생명공학 연구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집약해서 탄생
[Cook&Chef 최수빈 기자] 최근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 방송에 출연하며 ‘2019년 상반기 동안 피부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고 있는 스타강사로 유명한 (주)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가 “설날 연휴 후 거칠어진 피부 관리 어떻게 할까?”란 내용을 홈앤쇼핑에서 [Cook&Chef 최수빈 기자] ghavy 전할 예정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본에스티스의 ‘파이테라피 트라이샷’ 제품은 지난 1월 25일에 진행된 홈앤쇼핑 방송에서 3차 매진을 기록하며 3회 연속 매진의 신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오는 2월 21일 생방송을 앞두고 사전 구입문의가 잇따르며, 한도숙 대표의 ‘설날 연후 후 거칠어진 피부 관리’에 대한 내용도 크게 관심을 받고 있다.
홈앤쇼핑 1차, 2차, 3차 생방송을 매진시킨 본에스티스의 ‘파이테라피 트라이샷’은 30년 에스테틱 노하우와 생명공학 연구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집약해서 탄생시킨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세럼과 크림으로 구성된 에스테틱 고기능 기초관리 제품으로 연어앰플, 백옥앰플, 이데베논앰플 각 150병이 크림 1개에 담겨져 있는 그야말로 고기능 관리제품이다. 한남, 여의도, 논현동의 본에스티스 직영점에서 운영하는 에스테틱 파이테라피 VIP 코스를 집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번 설날 연휴가 포함된 2월이 지나가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봄바람이 부는 계절로 바뀌기에 환절기 영향으로 인해 피부의 밸런스가 깨어져 수분, 유분, 각질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피부는 거칠고 푸석해 보이며 수분 보유능력도 떨어져 피부가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초봄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기본적인 피부 관리 방법은 올바른 세안과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과 함께 피부에 맞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바르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한 대표는 오는 21일 진행되는 홈앤쇼핑 생방송에서 봄을 앞두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서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겨울철과 봄철 사이의 간절기 피부 관리 요령과 다양한 에스테틱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주)본에스티스는 화장품을 제조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현재 논현동과 여의도, 한남동에서 인기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유명한 에스테틱 스파 전문점을 운영하며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의 VVIP뿐 아니라 대만과 베트남, 중국 등의 VVIP들도 많이 찾고 있어 그 명성이 해외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본에스티스는 지속적으로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해외에 수출하며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1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화장품 기업 '키타오코스메틱(株式会社北尾化粧品)'과 지속적인 수출계약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신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화제가 되었다.
본에스티스의 사업 파트너인 키타오코스메틱은 '본에스티스 아카데미(가칭)'를 신설한 뒤 테라피스트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최종단계는 한국의 본에스티스 본사에서 디플로마를 받도록 하고 있다. 현재 디플로마를 받은 일본 전역 300여 개 뷰티살롱에서 파이테라피 제품과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화장품 외에도, 건강한 페이스라인과 동안 만들기에 초점을 맞추며, 전 세계 70개국 1만 4천명의 의사 정회원으로 구성된 학회(ASET)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리셀 제품과 함께 진행하는 한도숙원장의 ‘근막활주기법’으로 V라인 형성 리프팅 및 잔주름 개선,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파이테라피와 리셀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지난 2009년부터 ‘대종상’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후원해 왔으며, 지난 2018년 피부미용부분 최초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과 '제13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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