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노소 좋아하는 다채로운 갈비 요리의 향연

[Cook&Chef=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 가정의 달을 맞아 ‘JW 갈비 가든’을 주제로 다채로운 갈비 요리를 포함해 한층 강화된 한식 뷔페 스테이션과 웨스턴 그릴 섹션을 2024년 5월 1일부터 선보인다.

‘JW 갈비 가든’이라는 이번 프로모션의 이름에 걸맞게 흥인지문의 배경으로 담백하고 정갈한 갈비 요리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엄선된 프리미엄 육류와 셰프팀의 특제 소스가 더해진 스페셜 갈비 스테이션이 한식 섹션에 마련될 예정이며,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내는 LA 갈비, 생갈비 구이, 수원 왕갈비, 춘천 숯불 닭갈비까지 신선한 쌈 채소들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된다.

또한, 크기부터 압도적인 우대 갈비와 통 삼겹살, 양 갈비, 오븐 닭 다리 구이 등을 포함해 새롭게 선보이는 웨스턴 그릴 섹션의 뷔페 메뉴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이번 웨스턴 섹션의 소스에는 셰프팀의 비법이 곳곳에 숨어있다.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우대 갈비는 대파 치미추리 소스와 함께 준비되며, 크리스피 통 삼겹살과 특제 매실 바비큐 소스, 오븐 닭 다리 구이와 칠리 바질 소스 등 여러 부위의 육류의 맛에 집중해 함께 곁들여 먹는 소스에도 차별화를 둔 점이 특징이다.

타볼로 24의 전 섹션에는 시그니처 메뉴들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메뉴들이 포함된다. 셰프가 그릴 위에서 즉석에서 구워내는 양 갈비 스테이크와 랍스터 테일 구이, 아시안 섹션에는 얼얼한 마라 맛과 ‘바다의 산삼’ 전복을 활용한 마라 전복이 포함되며, 상큼한 소스가 일품인 한라봉 크림 새우, 해산물 섹션의 사시미, 대게찜, 폰즈 소스를 곁들인 문어숙회, 해파리냉채, 파파야 샐러드 등이 준비돼 뷔페 모든 섹션에서 제철 식재료들과 함께 자극적이지 않고 원재료에 집중한 건강식 뷔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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