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지덴셜 스위트 투숙이 포함된 총 22개의 럭키바우처 판매
- 크로스 퀴즈 이벤트 및 아마리오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Cook&Chef=조용수 기자] IHG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선보이는 첫번째 보코 브랜드, 보코서울강남(voco Seoul Gangnam)이 오는 4월 23일 호텔 개관 2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장 먼저,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호텔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보코서울강남과 관련된 3가지의 낱말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신 분들 중 총 200명을 추첨하여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보코서울강남의 인기 객실인 프리미엄 원 킹베드 히노키 객실 숙박권뿐만 아니라 디럭스 객실 숙박권과 아마리오 레스토랑 식사권, 애프터눈 티세트 초대권, 편의점 상품권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또한, 4월 19일부터는 최대 500만원 이상의 혜택을 담은 ‘럭키 바우처’를 호텔 로비 프론트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작년 개관 1주년 이벤트로 진행했던 ‘럭키 랜덤박스’의 후속 이벤트로 작년에는 100개 한정으로 판매가 되었다면, 2주년에는 더 많은 혜택을 담은 대신 22개만 한정으로 판매를 한다. 이번 럭키 바우처에는 프리미엄 원 킹베드 1박 바우처 1매와 아마리오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2인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이외에 엑스트라 베네핏이 들어가 있는 랜덤 쿠폰이 추가 증정된다. 랜덤 쿠폰에는 커스텀 스위트부터 호텔의 최상위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쿠폰 또는 아마리오 레스토랑 식사권, 하우스 와인 증정 등 다양한 베네핏이 랜덤으로 포함되어 있어 재미를 더했다.

개관 2주년 당일인 4월 23일에는 투숙하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특별 제작한 보코 수제 아이싱 쿠키를 증정하며, 아마리오 레스토랑에서는 모든 음주류와 식사메뉴, 프로모션 메뉴를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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