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메리어트 호텔에서 선보이는 고객이 직접 뽑은 K 미식 메뉴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 성료"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6-23 09:38:23
- 최종 우승팀에 미국 5박 7일 미식 로드트립 특전 제공…
- 우승 메뉴는 국내 메리어트 17개 호텔 레스토랑에서 선보일 예정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국내 호텔 업계 최초 미식 셰프 경연 대회인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Marriott K-Gourmet Race)’ 결선 갈라 디너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월 1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결선 갈라 디너에는 1차 경선을 통해 선발된 알로프트 서울 명동 ‘불리 노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부산다이닝’,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플라이투더스카이’ 3개 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각각 ‘저숙편’과 ‘야연’, ‘무(無:)면’과 ‘오소!부산’, ‘앙크루트 한방 갈비찜’과 ‘서늘, 호엽 만둣국’을 선보이며,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모던 한식 다이닝과 더 글렌리벳 12년과의 주류 페어링을 완성했다.
최종 우승팀은 코트야드 서울 명동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팀으로 선정됐다. 우승 메뉴인 ‘앙쿠르트 한방 갈비찜’과 ‘서늘, 호엽 만둣국’은 한식이 가진 온기와 환대의 가치를 담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미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고안된 메뉴로 심사위원단과 고객 평가단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셰프 2인과 마케팅 담당자 1인으로 구성된 우승팀 전원에게는 미국 5박 7일 미식 로드트립 특전이 제공된다. 우승팀은 대한항공 직항 항공편을 이용해 미국을 방문하며, JW 메리어트 숙박과 나파밸리 와인 투어를 포함한 미식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베트남, 필리핀 지역 담당 남기덕 대표는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는 젊은 셰프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차세대 미식 인재를 육성하는 동시에, K 미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이번 결선 갈라 디너를 통해 고객들이 셰프들의 창의적인 메뉴를 직접 경험하고 평가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수준 높은 미식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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