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한 캔의 여유, 일화 ‘에버데이 이온’ 240ml
정수연 기자
cnc02@hnf.or.kr | 2026-06-22 16:28:58
40kcal 소용량 캔으로 일상 속 음용 선택지 확대
[Cook&Chef = 정수연 기자] 이온음료를 찾는 순간은 긴 운동을 마친 뒤에만 찾아오지 않는다. 출근길에 목이 마를 때, 사무실에서 오후의 기분을 전환하고 싶을 때, 산책이나 짧은 야외 활동을 마친 뒤에도 한 번에 마시기 좋은 음료가 필요하다. 일화는 이러한 일상의 짧은 음용 상황에 맞춰 저칼로리 이온음료 ‘에버데이 이온’을 240ml 캔으로 선보였다.
에버데이 이온은 복숭아와 리치의 풍미를 조합한 산뜻한 맛의 이온음료다. 한 캔의 열량은 40kcal이며 L-로이신, L-발린, L-이소로이신 등 아미노산 3종을 함유했다. 달콤한 과일 풍미를 즐기면서도 음료의 열량과 성분을 함께 살펴보는 소비자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새로운 맛보다 용량에 있다. 500ml 제품은 한 번에 마시기에 양이 많다고 느껴질 수 있고, 1.5L 제품은 여러 사람이 함께 마시거나 나누어 보관하는 상황에 어울린다. 반면 240ml 캔은 짧은 이동 시간이나 업무 중 휴식처럼 음료 한 병을 오래 들고 있기 어려운 순간에 활용하기 좋다.
캔을 열어 한 번에 마시기 좋은 분량이라는 점은 남은 음료를 다시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여준다. 가방에 넣어 출근길에 챙기거나 사무실 냉장고에 보관하기 편하며, 산책과 가벼운 야외 활동에도 필요한 만큼만 준비할 수 있다. 소비자는 무조건 큰 용량을 고르기보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마실지를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일화는 기존 500ml와 1.5L 페트 제품에 240ml 캔을 추가하며 에버데이 이온의 용량 구성을 완성했다. 혼자 짧게 즐길 때는 캔 제품을, 이동 중이나 운동 후에는 500ml 제품을, 여러 사람이 함께 마실 때는 1.5L 제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음용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한현우 일화 F&B사업본부장은 “에버데이 이온 240ml 캔은 일상에서 소용량 이온음료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 방식과 음용 상황을 고려한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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