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9월 27일~29일 3일간, ‘와인 앤 버스커’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9-04 06:40:23
- 호텔 야외 가든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음악과 무제한 와인 시음회 진행
- 약 100여 종의 와인 시음과 셰프 스페셜 페어링 푸드
올해로 10년째 개최되는 ‘와인 앤 버스커’는 매해 새로운 콘셉트와 함께 트렌디한 와인을 제안하며, 라이브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축제로 자리매김한 바,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빈티지 시네마(Vintage Cinema)’를 주제로 다채로운 그 시절 영화관 분위기와 추억의 명화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OST까지 행사 내내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올해도 엄선한 10여개의 와인 수입사들과 함께 시중에서 만나기 어려운 100여 종의 세계 유수의 와인들이 오픈된다. 특히, 각 와인 수입사들이 추천하는 프리미엄 와인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탄탄한 품질과 우아한 버블의 프랑스 샴페인 샴페인 보셰 (Champagne Boshé), 강렬한 풍미의 레이디 안나 끼안티 클라시코 그랑 셀레지오네, 오크 숙성으로 깊이 있는 맛을 자랑하는 녹턴 싱글 빈야드 샤르도네, 포르투칼의 유명 와이너리 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의 와인 등 각 지역의 뛰어난 다양한 품질의 와인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버스킹 라인업으로는 가을을 닮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레전드 보컬리스트 ‘하동균’을 필두로, 깊이있는 색소폰 선율의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 정통 뉴올리언스 재즈 밴드 ‘집사(Zip4)’, 그 밖에도 ‘헤나 밴드(Hena Band)’, ‘그리티 키티(Gritty Kitty)’, ‘Super Joy Club’, ‘남유현퀸텟’, ‘리오밴드’, ‘루아(RU:A)’ 등 R&B, 발라드, 팝, 재즈, 어쿠스틱 등 장르와 콘셉트를 넘나들며 감성을 자극하는 9팀의 버스커들의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총 주방장 박영진 셰프와 팀은 미국육류수출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한 와인 페어링 스페셜 레시피 메뉴들을 선보인다. 와인과 완벽한 조합을 선사할 메뉴로는 샤퀴테리 플래터, 베이컨 & 왕감자, 클램 차우더 수프, 채끝 짜파구리, 그릴에 구운 갈매기살 샤와르마, 미국산 프라임 치마살 스테이크, 캐러멜 팝콘 아이스크림 등 엄선된 식재료와 트렌디한 조리법으로 다채롭게 준비된다.
이번 축제 일정은 9월 27일(금)부터 9월 29일(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시간은 첫 날인 금요일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입장 티켓 가격은 1인 기준 5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와인 무제한 테이스팅과 버스킹 공연 관람이 포함되며 페어링 푸드는 별도 구매 가능하다. 음식과 함께 페어링 세트로 이용을 원한다면, 야외 또는 더 라운지의 실내 테이블석 상품을 추천한다.
- 약 100여 종의 와인 시음과 셰프 스페셜 페어링 푸드
올해로 10년째 개최되는 ‘와인 앤 버스커’는 매해 새로운 콘셉트와 함께 트렌디한 와인을 제안하며, 라이브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축제로 자리매김한 바,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빈티지 시네마(Vintage Cinema)’를 주제로 다채로운 그 시절 영화관 분위기와 추억의 명화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OST까지 행사 내내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올해도 엄선한 10여개의 와인 수입사들과 함께 시중에서 만나기 어려운 100여 종의 세계 유수의 와인들이 오픈된다. 특히, 각 와인 수입사들이 추천하는 프리미엄 와인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탄탄한 품질과 우아한 버블의 프랑스 샴페인 샴페인 보셰 (Champagne Boshé), 강렬한 풍미의 레이디 안나 끼안티 클라시코 그랑 셀레지오네, 오크 숙성으로 깊이 있는 맛을 자랑하는 녹턴 싱글 빈야드 샤르도네, 포르투칼의 유명 와이너리 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의 와인 등 각 지역의 뛰어난 다양한 품질의 와인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버스킹 라인업으로는 가을을 닮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레전드 보컬리스트 ‘하동균’을 필두로, 깊이있는 색소폰 선율의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 정통 뉴올리언스 재즈 밴드 ‘집사(Zip4)’, 그 밖에도 ‘헤나 밴드(Hena Band)’, ‘그리티 키티(Gritty Kitty)’, ‘Super Joy Club’, ‘남유현퀸텟’, ‘리오밴드’, ‘루아(RU:A)’ 등 R&B, 발라드, 팝, 재즈, 어쿠스틱 등 장르와 콘셉트를 넘나들며 감성을 자극하는 9팀의 버스커들의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총 주방장 박영진 셰프와 팀은 미국육류수출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한 와인 페어링 스페셜 레시피 메뉴들을 선보인다. 와인과 완벽한 조합을 선사할 메뉴로는 샤퀴테리 플래터, 베이컨 & 왕감자, 클램 차우더 수프, 채끝 짜파구리, 그릴에 구운 갈매기살 샤와르마, 미국산 프라임 치마살 스테이크, 캐러멜 팝콘 아이스크림 등 엄선된 식재료와 트렌디한 조리법으로 다채롭게 준비된다.
이번 축제 일정은 9월 27일(금)부터 9월 29일(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시간은 첫 날인 금요일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입장 티켓 가격은 1인 기준 5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와인 무제한 테이스팅과 버스킹 공연 관람이 포함되며 페어링 푸드는 별도 구매 가능하다. 음식과 함께 페어링 세트로 이용을 원한다면, 야외 또는 더 라운지의 실내 테이블석 상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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