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나이, 벌써 40대 중반...연기 경력만 25년
박산하
pso0711@naver.com | 2019-03-21 23:20:48
▲ KBS 제공 |
[Cook&Chef 박산하 기자] 배우 이민영이 화제다.
이민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1980년 영화 '바다에 간 목마'에 아역으로 출연,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정식 데뷔했다.
이후 이민영은 1997년 MBC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 1999년 SBS 드라마 '젊은 태양', 2001년 KBS 2TV 드라마 '꽃밭에서'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단아한 외모로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 한 바 있다.
한편 이민영은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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