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빅이슈' 방송캡처

[Cook&Chef 박산하 기자]'빅이슈' 방송사고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오후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11,12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빅이슈' 방송 도중 후반부 CG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화면 중간 마다 제작진의 요구가 적힌 자막이 그래도 나왔다.

이외에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낮추는 CG처리가 곳곳 등장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빅이슈'에서는 딸을 살린 한석주(주진모)의 모습과 지수현(한예슬)은  결국 원하던 백은호(박지빈) 사진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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