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나이 부터 유명 개그우먼서 사회 참여가로 변신한 이유는?

박산하

pso0711@naver.com | 2019-03-12 21:39:27

[Cook&Chef 박산하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화제다.

김미화는 1964년생으로 올해 56세다.

그는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김미화는 김한국과 함께 '아리랑 남매' '쓰리랑 부부' 코너를 통해 큰 인기를 누리며 80∼90년대 대표적인 개그맨으로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들어 각종 사회단체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며 사회 참여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2003년 10월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맡아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김미화는 2012년 제10회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