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살의 풋풋함을 살려주는 클라뷰 ‘어반 펄세이션 내추럴 파우더 블러셔’

[Cook&Chef 최수빈 기자] 길었던 수험 생활도 이제 끝. 수능 이후 각종 전형 발표일이 끝나는 12월 중순~1월은 본격적인‘포스트 수능’ 시즌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해방감을 느끼며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할 시기다. 그 중 예비 새내기들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외모 가꾸기로 나타났다. 최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서 조사된 ‘수능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외모 관리에 대한 언급이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메이크업이 서툰 뷰티 새내기들을 위한 센스 있는 색조 제품부터 그간 소홀히 했을 피부 관리까지 도와주는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데일리로 부담 없는 뷰티 아이템, 블러셔
- 스무살의 풋풋함을 살려주는 클라뷰 ‘어반 펄세이션 내추럴 파우더 블러셔’

풋풋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블러셔가 제격이다. 클라뷰 어반 펄세이션 내추럴 파우더 블러셔는 투명도 높은 파우더를 사용해 한 번의 터치로 자연스럽게 발색돼 더욱 생생하고 화사하게 피부를 연출해주는 블러셔다. 피부 친화적인 마이크로 사이즈 파우더로 만들어져 입자가 매우 곱고 투명도가 높아 발색력과 밀착력이 좋으며, 산뜻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진주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유연함과 보습을 선사하며, 실키한 느낌의 구상 파우더로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에 뭉침없이 매끄럽게 피부에 밀착된다. 어느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5가지 컬러로 구성돼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샴페인누드, 소프트피치, 오렌지블라썸, 앙고라핑크, 로지피오니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돼 은은한 생기 부여는 물론, 섀딩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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