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급식문화 조성 방안 모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7-24 20:59:08 [Cook&Chef=조용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4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 중인 대한영양사협회 주최 ‘2024 식품·기기 전시회’에 참석해 영양교사 등 업계 관계자들과 학교급식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명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정부 및 관련 업계의 협력과 끊임없는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지속가능한 급식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가을이 왔다는 건, 과일의 여왕 무화과가 온다는 것210월에 먹는 오이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3한 숟가락의 한류…카디비가 불붙인 ‘고추참치 신드롬’4"여름철 김치 원가 걱정 덜까" 외식업계 이목 끄는 신품종 배추 ‘하라듀’5'단 3일간 즐기는 태국의 맛' 호텔나루 서울 부아쟁, 태국 셰프 초청6가을 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점검, 식품위생법 위반 15곳 적발